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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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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의원 신동화 일자 2017.05.01(월)
회의록 제269회 제1차 본회의 바로가기 동영상
존경하는 민경자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20만 구리시민 여러분과 600여 공직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동화의원입니다.
저는 지난 3월 22일에 개회된 제268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갈매택지지구 내 자족시설 용지에 대형 물류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데 대해 결사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습니다.
갈매지구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구리시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대형 물류센터가 산마루초등학교와 갈매중학교 인근에 건립되는 것은 당연히 막아내야 하며 이를 위해 백경현 시장께 분명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마는 한 달이 훨씬 지난 오늘까지 의회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이런 와중에 지난 4월 18일자 브릿지경제에서는 S백화점이 갈매지구 자족시설 용지 3만평 중 5천 평을 계약했다. 고 보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일 S백화점 계열사인 S건설 관계자가 시를 방문하여 회사 측의 상황을 설명하고 시의 의견도 확인했다. 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기사 내용 중 시는 S백화점 계열사인 S 건설 측에 어떤 내용을 확인해 주었다 는 건지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난 4월 20일자 이투데이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구리시에 세 번째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짓겠다. 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사가 바로 그 기사입니다.
(기사내용을 들어 보이며)
이와 관련해서 이마트 관계자는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세우려고 올해 초 갈매지구에 약 1만 6,500제곱미터 5천 평의 부지를 확보했다며 2019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착공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고 인터뷰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큰일입니다.
이러한 중대한 사안에 대해 S백화점 측과 협의까지 하고도 시는 의회에 단 한 차례의 설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 못할 사정이라도 있나 하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상생과 협력을 강조하는 정작 해당 지역구 의원들에게조차 아무런 설명도 답변도 하지 않는 백경현 시장께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만약에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언론을 통해 밝힌 대로 갈매지구 자족시설 용지에 온라인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할 경우 갈매지구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교육 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 자명합니다.
백경현 시장께서는 그동안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측과 몇 차례의 협의가 있었는지 또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 솔직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또한 갈매지구 자족시설 용지에 대형물류센터 신축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확실히 밝혀 주시고 만약 갈매지구 주민들의 강력한 입장이 관철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어떠한 대책이 있으신지 확실하고 명확한 답변을 촉구합니다.
다시 한 번 저의 분명한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저는 갈매지구의 대형물류센터 건립을 단호하고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갈매지구 입주민들과 함께 대형 물류센터 건립 반대 투쟁에 끝까지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백경현 시장께서도 갈매택지지구 주민의 안전과 교육 환경 보호를 위해 대형 물류센터 건립 저지를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5분 자유발언에서도 제안한 것처럼 자족시설 용지를 구리도시공사가 매입하여 구리시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식기반 미래 산업 추진을 적극적이고도 전향적으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며 조속한 시일 내에 이 안건에 대한 시장님과 의원 간의 정책 설명회 개최와 더불어서 비상대책위 구성을 제안합니다.
시장님의 진솔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