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회 개회식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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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1회-개회식

(제291회-개회식)


제291회 구리시의회(제2차정례회)

본 회 의 회 의 록

개회식
구리시의회사무과


일    시  :  2019년 11월 20일 (수) 10시02분 개식
    제291회구리시의회(제2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 02분 개식)

○의사팀장 임재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91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내빈과 의원님들께서는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의원님들을 제외한 참석자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구리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김형수 부의장님께서 낭독하시겠습니다.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다음은 박석윤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석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안승남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아울러 바쁘신 중에도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의정모니터단과 시민·언론인 여러분!
성큼 다가온 겨울의 문턱에서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금년 한 해는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경제 불안, 아프리카돼지열병, 남북 관계와 대일 외교 악화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일들이 있어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정부의 다각적인 정책 마련에도 불구하고 땀 흘린 만큼 성과가 나지 않는 현 시점에서 소모적인 논쟁 보다는 국민적 합의와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 시에서도 집행부와 의회가 합심하여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은 물론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서 추운 날씨에 소외됨이 없이 더불어 훈훈하고 행복한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갔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올해는 시민을 위해 일하려는 의원님들의 의욕과 열의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했으며 생산적인 의정 성과를 내고자 많은 고민과 연구에 매진한 한 해였습니다.
올 한 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잡한 지역 현안과 민원 해결을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맙다는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시 발전을 위한 차원 높은 의견을 많이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민 행복 특별시 건설을 위해 무한한 열정과 노력으로 시정업무를 추진해 나가고 계시는 안승남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맹자는 “백성이 가장 귀하고 나라가 다음이며 임금이 가장 가볍다”라고 했습니다.
시민이 우리 시의 근본이니 다른 그 무엇보다도 시민을 앞에 두고 일할 때 비로소 우리 시를 바로세울 수 있음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월 4일까지 15일 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2020년도 업무보고와 본예산 심의, 시정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과 답변, 그리고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조례안 등 중요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회기입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집행부가 어려운 재정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민과 검토를 거쳐 편성했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예산안 심의는 시민이 시의회에 부여한 고유 권한으로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시민복지 향상을 위해 제대로 편성되었는지를 심의하는 것으로 의원님들께서는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적정한 재원이 반영되었는지, 낭비요인은 없는지, 사전 이행절차가 제대로 되었는지 등등을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정질문에 있어서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폭넓은 정보, 자료 수집, 현장 확인을 통해 시정의 주요 현안과 민원 등에 대한 시민 불편과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께서는 이번 정례회가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논어에 나오는 공자님 말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공이 공자에게 “가장 완벽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라고 묻자 공자님 왈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라고 말씀하셨고, 자공이 “선생님도 미워하는 자가 있습니까?”라고 묻자 공자 왈 “있다마다.   제 잘못은 하늘같은데 입만 열면 남을 헐뜯는 자, 행실은 형편없으면서 윗사람을 욕하는 자, 무례하고 용감한 자, 뒤 없이 과감한 자가 밉다.   너는 어떠냐?”, 자공은 “남의 일을 가로채 알고 있는 것처럼 하는 자, 불손과 용기를 구별하지 못하는 자, 남의 잘못을 들추는 것을 정직이라고 생각하는 자입니다.”
논어에 나오듯이 “군군신신 부부자자(君君臣臣 父父子子)라 즉,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각자의 맡은 바 위치에서 시민 행복 특별시 구리시 발전을 위해 서로 합심하여 생산적인 정례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2019년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금년도에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들을 다시 한 번 재점검하여 차질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이제 본격적으로 혹한기를 대비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모두 지역사회의 온정 속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챙겨주시고 또한 예기치 못한 폭설과 강추위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미리미리 재해 예방과 대책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진솔한 의견과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올 한 해 계획했던 일들을 잘 마무리 하시고 뜻깊은 연말이 되시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11월 20일 구리시의회 의장 박석윤

○의사팀장 임재도 이상으로 제291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 1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