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0회 개회식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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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0회-개회식

(제310회-개회식)


제310회 구리시의회(제2차정례회)

본 회 의 회 의 록

개회식
구리시의회사무과


일    시  :  2021년 11월 22일 (월) 10시 개식
    제310회구리시의회(제2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구리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1. 개회사
1. 폐 식

(10시 00분 개식)

○의사팀장 임재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10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의원님들을 제외한 내빈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구리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임연옥 부의장님께서 낭독하겠습니다.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김형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형수 존경하는 20만 구리시민 여러분!
안승남 시장님을 비롯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아울러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생중계방송을 시청하고 계시는 시민과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안심하긴 이르지만 조금은 다행스럽게 위드코로나 상황으로 전환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유례 없는 코로나19라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일상을 모두 빼앗기고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제 위드코로나로 전환되어 다소 숨통이 트였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정부의 공공 의료체계 확충과 개인의 방역 수칙 준수가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내년에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자치단체 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올바르고 깨끗한 지도자가 선출되어 이 나라를 사람답게 사는 나라로 이끌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엄정중립으로 선거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의한 인사권 독립에 따른 관련 조례 제·개정, 조직 정비 등 주민과 지방의회 중심의 자치분권 시대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는 12월 10일까지 19일간 열리게 되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 2022년 기금운용 계획안과 사업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주요 업무계획 보고, 각종 조례안, 동의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심의가 있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시정질문에 있어서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폭넓은 정보, 자료 수집, 현장 확인을 통해 시정의 주요 현안과 민원 등에 대한 시민 불편과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도 장기적인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 등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선심성 예산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예산의 경제적 효과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예산 심의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이라는 것을 명심하여 정확한 자료 제출과 성실하고 성의 있는 답변으로 원활한 회기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제8대 의회가 출범한 지 엊그제 같은데 이제 7개월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유종지미(有終之美)라 했습니다.
일을 시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끝맺음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정례회가 알차고 충실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신축년 입동이 지나고 오늘은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살피지 못했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겨울철에는 무엇보다도 화재 사고가 가장 무섭습니다.
옛날이지만 사례를 하나 말씀드리면 1970년 서울 창신동 판자촌 240평에 불과한 면적에서 120가구가 힘겨운 삶을 이어가던 그곳에 안타까운 화재로 1,38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2평짜리 집 한 채당 3가구가 모여 살던 한 명당 0.7평에 불과한 보금자리가 화마의 재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1시간 남짓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겨울철 화재 관리가 우리의 소중한 일상과 보금자리를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되새겼으면 합니다.
이제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우리는 서서히 일상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코로나가 상존하고 있는 만큼 서두르지 말고 인내를 갖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우리 모두 기지개를 크게 펴고 새해를 더욱 힘차게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임재도 이상으로 제310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