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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리시 교통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대책
질문의원 강광섭 일자 2018.04.02(월)
회의록 제276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구리시 교통문제의 심각성입니다.
암사대교 개통 이후 출·퇴근 시간의 정체는 시민들의 민원에서 빠질 수 없는 현안이 되었습니다.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개통 이후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믿었지만 인근 남양주의 진건지구와 다산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면서 도심 교통망은 더욱 심각한 교통대란이 예상됩니다.
구리시의 국도 43호선 정체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망 개선과 도심 차량 분산 유도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을 위한 대안과 갈매 IC의 신설 추진 계획의 추진 성과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시장 백경현 일자 2018.04.06
회의록 제276회 제3차 본회의 바로가기
다음은 강광섭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리시 교통문제 심각성에 따른 국도43호선 정체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망 개선, 도심차량 분산 유도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에 대한 갈매IC 건설 추진 성과와 관련된 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지리적인 교통 특성상 시·군 간 연결 도로인 국도 및 주 간선도로가 도심지를 통과하고 있고 별내·갈매지구 입주, 구리-암사대교 개통 등으로 교통체증이 유발되고 있으며 또한 남양주시의 진건 및 다산지구까지 입주가 시작되면서 도심 통과 차량 증가로 교통체증은 더욱 가중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강북도로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하여 남구리IC에서 아천IC 구간 상행선 1차로를 금년 3월 공사를 완료하여 개통하였고 도심을 지나가는 국도 43호선의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1개 차선을 추가 확보하는 교문사거리-인창초교 간 도로 확장 공사를 금년 6월 말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창지하차도 철거공사를 통하여 도심 경관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차선을 추가로 확보하여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거리에서 인창초교 방향이 아닌 돌다리사거리 방향으로 차량을 분산 유도하여 교문사거리의 교통정체를 완화하는 공사를 금년 말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남양주시 별내지구 등 주변 지역의 차량이 갈매지구 부근에서 구리-포천고속도로로 바로 진입하여 강변북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갈매IC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갈매IC 건설사업의 추정 사업비는 약 540억 원으로 현재 시에서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사업비 확보 및 추진 방안을 모색 중에 있으며 2017년 3월 남양주 다산신도시 사업을 시행하는 경기도시공사로부터 갈매IC 건설 사업에 대한 부담금 260억 원을 이미 확보하였고 나머지 사업비에 대하여는 국토교통부에 갈매IC 설치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반영되어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경로를 통하여 협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토평삼거리 입체화 공사도 추진하여 강변도로의 교통소통에 기여하고 구리 한강시민공원으로의 출입의 편의성을 증진할 계획입니다.
북부간선도로에 대하여는 현재 4차선을 6차선으로 확장하여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동시에 방음터널을 설치하여 차량 소음으로 인한 불편도 해소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교통 기술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용역업체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구리시 도로건설 관리계획 수립 용역에서 제시된 강변북로 우회 비상도로 건설과 코스모스 길 정비, 벌말로 확장, 장자호수공원에서 코스모스길까지 신설도로 건설, 안성-구리 고속도로, 토평대교 및 강변북로 접속 인터체인지 건설, 교문사거리 입체화, 수석동과 선동교차로를 연결하는 신 한강대교 건설 등 다각적인 교통정체 해소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