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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리유통종합시장 부지 개발 방안은?
질문의원 김형수 일자 2019.11.22(금)
회의록 제291회 제3차 본회의 바로가기
롯데마트 부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인창동에서 영업 중인 대형 할인점 롯데마트가 오는 2021년 2월이면 계약이 만료됩니다.
앞서 지난 1999년 1월 21일부터 2019년 1월 20일까지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한 이후 법적인 계약 종료가 됐지만 롯데 측에서 직원들의 고용안정 등 합의된 문서를 시에 제출하는 조건으로 향후 2년 여 기간 동안 종사자들이 실업 위기를 딛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이 가능토록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계약 만기 점주들이 재계약을 기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1년 남짓 남은 시기에 입점자들이 투자를 꺼리는 것입니다. 결국 일자리는 줄고 빈 점포는 늘어나 한때 전국 1등 매출이 이제는 을씨년스럽기까지 합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 같은데 시장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후 시장께서는 현재의 부지를 활용해서 획기적인 일자리 창출과 시민들의 재산가치 제고를 담은 구체적인 혁신 방안에 대한 구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제 1년여 시간이 남아 있는 점을 감안하여 임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서라도 선제적이면서 세부적인 준비 과정이 필요해 보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시장 안승남 일자 2019.12.03
회의록 제291회 제5차 본회의 바로가기
김형수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신 구리유통종합시장 부지 개발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구리유통종합시장 부지와 건축물은 2012년 9월 행정재산 용도를 폐지하고 일반재산으로 변경하여 구리도시공사에서 추진하는 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등의 개발사업에 필요한 자본금 현물출자 자산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 부지는 2016년 1월 복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구리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한 복합개발사업 부지로 주거, 상업, 업무, 레저 등의 복합개발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다.
현재 롯데마트와 계약기간은 2021년 1월 20일까지 되어있는 상태로 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과 지하철 8호선 개통 등 구리유통종합시장 개발과 관련된 복합적인 여건이 변화하고 있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과 연계하여 효과적인 개발 방향을 마련하여 추진하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