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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갈매동 D1블록과 D2블록의 보행안전을 위한 대책은?
질문의원 장승희 일자 2019.11.22(금)
회의록 제291회 제3차 본회의 바로가기
‘구리시 안승남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보행자 중심의 도로체계 정비사업 순환’.
이것은 모 언론지에 실린 10월 22일자 보도 내용입니다.
구리시가 제16대 구리시장 공약사업으로 보도와 차도 구분 없는 폭 10m 미만의 도로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보행자가 우선되는 도로정비사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대상지로는 8개소라고 하였는데 안타깝게도 갈매동의 D1블록과 D2블록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갈매동은 LH에서 사업을 계획하고 분양을 하여 상가가 형성이 되고 마을을 이루고 있지만 보행통로가 없어서 입주민들은 차와 함께 아슬아슬하게 도로를 공유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장애길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로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 맞지 않는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LH에서 보증기간이 끝이 났어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하는데 시장께서는 이곳 주민들의 보행안전을 위한 대책은 있는지요?
답변자 시장 안승남 일자 2019.12.03
회의록 제291회 제5차 본회의 바로가기
존경하는 장승희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갈매동 D1블록과 D2블록의 보행안전을 위한 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갈매동 D1, D2블록의 도로는 폭이 8.0m의 소도로로서 길어깨를 제외한 차도는 6.6m로 조성되었습니다.
해당 구간에 보도를 설치할 경우 소로급 도로는 일발통행이 이루어져야 하며 단독주택지구 전체가 일방통행으로 변경될 경우 차량 운전자들의 혼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단독주택지구 D1, D2블록의 1층 대부분은 근린생활시설 및 부설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기에 보도 설치를 하더라도 차량 진출입 등으로 보행 공간 확보 방안에 대하여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우선 지난 행정사무감사 시 존경하는 장승희의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유모차 등 교통약자가 불편 없이 보행할 수 있도록 기존의 사고석 과속방지턱을 아스팔트 형식으로 개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향후 보행자가 우선되는 도로체계를 수립하도록 검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