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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갈매동 교통문제 관련 대책은?
질문의원 장승희 일자 2019.11.22(금)
회의록 제291회 제3차 본회의 바로가기
요즘 갈매동 주민들은 많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지요.
무엇보다 LH공사가 기본적인 도시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를 시작한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연결하여 갈매동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교통 문제입니다.
169번, 1680번, 75번, 75-1번, 707번 등 노선버스의 배차 간격이 지나치게 길어 많은 시민들이 출퇴근 시에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시장께서는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갈매동과 인근 화랑대역 및 신내역 사이에 출퇴근 전용버스를 신설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묻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개통 예정인 지하철 4호선 별가람역으로 접근 가능한 버스 노선 신설도 필요해 보이는데 시장께서는 그러한 가능성을 검토해 보실 의향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행 공항버스가 갈매동에 서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시민들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열차 관련 질문입니다.
우선 갈매역은 현재 2홈 2선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2홈 4선으로 개선하여 운영하면 보다 원활한 열차운행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시장께서는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경춘선과 관련하여 1. 출퇴근시간 배차 간격 단축, 2. 상봉-마석 셔틀 운행, 3. 급행열차 정차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는데 시장께서는 그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GTX-B의 갈매역 정차에 대하여 추진현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시장 안승남 일자 2019.12.03
회의록 제291회 제5차 본회의 바로가기
갈매동 교통문제와 관련된 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갈매지구 교통 불편을 초래한 가장 큰 원인은 택지개발사업지구임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대책 마련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버스 노선 신설, 증차 등 서울시와 협의에서 부동의 되는 사유로 갈매동 주민들이 출퇴근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는 갈매지구 노선버스 교통문제 해결에 단기적 추진 가능 사항과 장기적 추진 가능한 사항으로 나누어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단기적 추진 가능한 사항으로 노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의정부에서 강변역을 운행하던 1-2번 노선을 청학리~별내역~갈매지구~구리시청~강변역으로 노선을 변경하고 있으며 2019년 12월 중 운행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 갈매동에서 강변역을 경유하여 잠실역을 운행하는 노선에 가칭 1690번 6대를 경기도형 준공영제 노선입찰제 공모에 선정되어 현재 경기도시공사 교통본부에서 운수업체를 모집 중에 있어 늦어도 2020년 3월 경 운행 개시할 예정입니다.
이 노선의 경우 1680번과 중복된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향후 갈매역세권 개발에 대비한 노선이기도 합니다.
세 번째로 갈매지구의 출근시간 교통 이용 현황을 교통정보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1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주민은 총 4,157명이며 버스 이용 인원이 2,349명이고 경춘선 이용 출근 인원이 1,808명이었습니다.
환승 최종 하차지 별로 보면 버스 이용 최종 하차 지는 강남구, 노원구, 광진구, 중랑구, 종로구, 서초구 순으로 환승 이용객의 53%인 1,245명이 하차하였고 경춘선을 이용 후 최종 환승한 전철은 7호선, 2호선, 1호선, 5호선 순으로 이용객의 78%인 1,410명이 환승하였습니다.
분석 결과를 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갈매동 주민은 지하철 7호선과 경의중앙선 상봉역을 이용하여 환승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를 반영하여 일부 노선을 지하철 환승 이용이 많은 상봉역으로 변경하는 방안 등 개선방안에 대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갈매역과 신내역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여 신내역 6호선 지하철 이용과 중랑차고지를 연결 환승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장기 추진사항으로 대중교통 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대책을 갈매지구 인근 재발제한구역 내 버스공영차고지를 건립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매지구 인근 개발제한구역 내 버스공영차고지 건립을 위해 현재 용역을 마무리하고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반영 중이며 그린벨트 관리계획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2020년 토지 매입, 시설공사 등 절차를 진행하여 늦어도 2021년 6월 준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갈매지구에서는 남양주시 도심역∼다산지구∼갈매지구∼인천공항을 운행하는 공항버스 4800번이 갈매역 앞 정류소에 정차하고 있습니다만 김포공항을 경유하지 않고 있어 시에서는 인가청인 경기도에 갈매동 중앙로 부근에 정류장 한 개소의 추가 설치와 김포공항 경유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며 김포공항 노선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갈매지구에서 서울까지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결하기 위하여 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확정된 노선인 면목선 경전철을 신내역에서 갈매, 사노동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서울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으며 우회도로 설치 등 도로 용량의 확대를 위해서도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의하겠습니다.
다음은 갈매동 열차 관련 2홈 2선을 2홈 4선으로 개선, 경춘선 배차간격 단축, 셔틀 운행, 급행열차 및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에 대한 추진 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춘선 갈매역을 2홈 2선에서 2홈 4선으로 개선할 경우 선로 용량이 증가하여 증차 및 급행열차 정차 등 효율적 운행이 기대됩니다.
서울 청량리, 상봉을 왕복 108회 운행하는 경춘선 갈매역은 금년 11월 1일 평일 기준 승하차 인원 6,212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배차간격이 20분 이상으로 길어 배차간격 개선 요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한국철도공사와 경춘선 관련 기관에 경춘선 배차간격 축소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관계기관에서는 청량리와 망우 구간 선로 용량은 163회이고 현재 162회 운행하고 있어 배차간격 단축과 상봉-마석 간 셔틀 운행은 선로 포화로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선로 용량을 증설해야 하므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된 용산-망우 구간 복복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시민불편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는 GTX-B 노선이 신내까지 지하 운행에서 지상 운행에 따른 감속이 불가피하여 이로 인하여 갈매역에 정차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나 갈매역 정차의 당위성, 객관성, 경제성을 더 확보하기 위해 갈매역 2홈 4선 확장이 고려된 타당성 용역을 내년 추경에 반영하여 예산 확보 추진하고 용역 결과에 따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 및 협의하여 GTX-B 노선이 갈매역에 정차는 물론 갈매역 2홈 4선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