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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계획은?
질문의원 장승희 일자 2019.11.22(금)
회의록 제291회 제3차 본회의 바로가기
구리시에는 1996년도 12월에 준공하여 1997년도 6월에 개장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있습니다.
올해로 22년째 운영이 되고 있지만 시설 노후화로 시설 개선이 시급한 시점인데 시장께서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하였고 그것으로 인해 지난 5월 13일부터 5월 16일까지 일본 토요스시장과 오오타시장, 중앙도매시장을 견학하였고 그 후 6개월이 지났으며 최근에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농수산물 물량 확보와 농수산물의 동절기 수급 안정차 제주도까지 다녀온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로 인해 어느 때보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전에 대한 계획이 어느 정도 추진되어 있으며 실제로 이전이 가능한지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자 시장 안승남 일자 2019.12.03
회의록 제291회 제5차 본회의 바로가기
존경하는 김형수 부의장님과 장승희의원님께서 공통으로 질문해 주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에 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수도권 동북부 350만 인구의 먹거리 공급을 위해 1996년 건설공사를 완료하고 1997년 개장된 전국 4위 규모의 공영도매시장으로서 2018년도에 8,000억원의 농수산물이 거래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도매시장의 대부분은 지어진 지 20년이 넘어 현재 많은 도매시장에서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화는 크게 재건축과 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표적으로 서울 가락, 수원도매시장 등은 재건축을 통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한편 인천 구월, 울산, 광주, 청주도매시장 등에서는 이전을 통하여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구월도매시장의 경우에는 이전 현대화사업을 완료하여 내년 2월에 새로 건축된 도매시장으로서의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구리도매시장도 지어진 지 23년이 되어 시설물 노후화 및 새로운 물류환경 변화의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으로 시설 보수나 개선·정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도매시장의 이전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1월 3일 도매시장 이전 타당성 용역을 착수하여 현재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용역 과정에서 도매시장의 그린벨트 내 이전 및 푸드테크밸리사업 방안 등을 통하여 수도권 동북부의 미래형 도매시장 건설과 이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푸드와 테크놀로지가 융합된 푸드테크밸리를 유치함으로써 농식품산업 활성화, 고부가가치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말 도매시장 이전 타당성 용역을 준공할 예정으로 용역 결과에 대하여 시의회 의원님들께 보다 상세하게 보고 드리고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