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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8.8행복정책 성과와 달라진 점은?
질문의원 양경애 일자 2020.12.16(수)
회의록 제301회 제7차 본회의 바로가기
구리시 8.8.8정책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시장께서는 8시간 집중하여 일하고 8시간 자기 계발, 8시간 휴식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구리시 공직사회에 8.8.8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성과는 무엇이며 어떻게 달라졌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시장 안승남 일자 2020.12.22
회의록 제301회 제8차 본회의 바로가기
양경애의원님께서 질문하신 8·8·8 행복 정책 성과와 달라진 점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8시간 집중적으로 일하고 8시간은 개인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활동하며 8시간은 휴식을 취하는 ‘행복한 직장, 행복한 가정, 행복 구리’ 만들기의 일환과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워라벨 정책으로 8·8·8 행복 정책의 성과와 달라진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민원상담실과 출입관리시스템 설치 및 운영입니다.
본관 1층 민원실, 은행, 별관 1, 2층에 자동차 또 세무 민원실은 상시 개방하고 이외는 업무구역으로 설정하여 직원들은 8시간을 집중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민원인은 시민들은 해당 사무실을 이리저리 찾아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고 시청에 방문하시면 본관과 별관 1, 2층에 설치된 민원상담실에서 직원이 직접 내려와 민원 상담을 해드리고 있으며 12월 15일 현재 처리 건수는 1,435건입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서 출입관리시스템 운영은 감염병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집중 근무제 운영입니다.
집중 근무 시간인 오전 10시에서 12시, 오후 2시에서 5시에는 회의, 업무지시, 타 부서 협의 등을 자제하고 업무에 집중하는 집중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작 5분 전 알림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집중 근무제 실시로 공무원들이 더욱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부족 인력 해소입니다.
올해 우리 시는 일반직 공무원 139명, 임기제 공무원 61명 등 총 200여명의 인력을 확충하여 퇴직 등으로 공석인 자리와 신설 업무 등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하는 등 인력 부족을 어느 정도는 해소하여 직원들 모두가 일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지방공무원 책임보험 가입입니다.
책임보험은 공무원이 수행하는 공무와 관련하여 민·형사상 소송, 수사 등을 당할 경우 발생하는 소송 방어 비용과 손해배상액 등을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우리 시는 2020년부터 시 전체 일반직 공무원뿐 아니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하는 공직 활력을 높이고 적극 행정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직원 체력단련실 확충입니다.
별관 신축으로 사무실 이전 시 6층에 체력단련실을 추가로 확보하여 이 공간을 직원들 근무 시간에는 시민 대상 재활운동교실로 이용하고 퇴근 후에는 직원들이 이용하는 등 공무원과 시민이 공유하는 행복 공간이기도 합니다.
올해 10월에서 11월 직원 대상 주 2회 순환운동교실을, 시민 대상 재활운동교실을 11월 중 운영하였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과 직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추진한 동호회 활동이 거의 전무하고 전년 대비 30% 초과근무 시간을 감축코자 하였으나 초과근무를 줄이는 데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직원 피로도 완화를 위해 명상 클래스 운영, 원예 치료, 근골격계질환 예방 바른 자세 운동을 신규로 운영하는 등 직원들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 기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개인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일원으로 봉사활동 등에 중점을 두고 8·8·8 행복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