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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 관련 진행 상황은?
질문의원 양경애 일자 2020.12.16(수)
회의록 제301회 제7차 본회의 바로가기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은 전임 시장 때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문제점이 많아 본 의원이 지난 행정감사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지적해왔던 사업입니다.
시장께서도 이를 인지하셨겠지만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통하여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1차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과 2차 조성사업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진행 상황에 대해서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시장 안승남 일자 2020.12.22
회의록 제301회 제8차 본회의 바로가기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 관련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검배로 노상 주변 주차면을 주행차로와 분리하여 설치함으로써 완전한 2차선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보행이 편리하도록 노후된 보도 공간을 정비하였습니다.
특히 안승남 시장은 2018년 8월 26일 1차 사업 공사 진행 중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돌출형 화단 등 주민 불편사항에 대하여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2018년 9월 14일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여 돌출형 화단, 식재 수목 등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2018년 9월 21일 재차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1차 사업 결과에 대한 주요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많은 의견을 듣도록 지시하였고 주민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돌출형 화단 설치 구간을 축소하고 경기도 지자체 사례 조사를 통하여 가로수 수종을 왕벚꽃나무에서 이팝나무로 변경하였습니다.
2018년 12월 17일 1차 사업의 준공 이후 2019년 2월 돌출형 화단, 가로수 수종, 공중선 지중화 등에 대한 설문조사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였고 2019년 3월 29일 또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1차 사업의 문제점 및 주민 의견 등을 반영·보완하여 2차 사업을 시행하도록 하였습니다.
1차 사업과 2차 사업의 큰 차이점은 거미줄 같던 전기·통신선을 지중화함으로써 깨끗한 거리로 개선하여 보행자들이 넓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하도록 하였으며 두 번째로 보행에 불편을 주고 도로 폭이 좁고 답답하게 보이는 돌출형 화단을 바닥형 화단으로 보완하여 노면 폭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보행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세 번째는 하수 재이용수를 이용한 도로청소시스템을 설치하여 여름철 도로의 복사열을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함에 따라 시민들이 항상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진행 상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17년 11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12월에 1차 공사를 착공하여 2018년 12월 준공하였습니다.
2차 공사는 2019년 3월 설문조사를 통해 검배로 주변 주민 의견을 수렴하였고 지중화사업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19년 12월 공사 착공하여 금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현재 통신선은 주 관로의 지중화는 완료되었으나 KT, 딜라이브 등 7개 통신사에서 각 건물별 인입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남아있는 상태로 내년 3월이면 최종 마무리할 예정입니다.